TEFAF NEW YORK 2025
May 9 - May 13, 2025
The Park Avenue Armory, 643 Park Ave, New York, NY 10065
1988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시작된 테파프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Art and Antiques fair로 손꼽힌다고해요. 특히 뉴욕 테파프는 Park Avenue Armory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매년 5월 열리는데, 단순히 그림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박물관급 Museum-quality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행사에요. 다녀와 보니 왜 그런지 바로 알것같아요. 장소도 바로 뉴욕 맨하탄의 부촌 어퍼이스트 사이드에서 열리구요 오는 관람객들 수준도 정말 높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했어요.
뉴욕에 와서 처음 이 페어를 접하며 느낀 건, 테파프가 지향하는 가치가 단순히 '트렌드'가 아니라 'Timeless Excellence(영원한 탁월함)'에 있다는 점이에요. 7,000년의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유물부터 가장 컨템포러리한 현대미술까지, 엄격한 감정을 통과한 작품들만이 이 문턱을 넘을 수 있다고해요.오늘은 제가 뉴욕에서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이 엄격하고도 화려한 테파프의 현장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비싼 페어라고 불리는 테파프, 오늘은 공식홈페이지 프레스컷과 함께 더욱 고퀄리티 사진 올려드릴게요.
TEFAF New York 2025: First Look Preview
The European Fine Art Foundation (TEFAF)에서 오는 May 9–13, 2025 (May 8일은 초청 전용 VIP day)에 열리는 TEFAF New York의 주요 출품작들을 미리 공개(unveil)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First Look"은 올해 Park Avenue Armory에서 선보일 작품들의 독보적인 수준과 범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올해는 13개국, 4개 대륙을 대표하는 91개의 최정상 딜러와 갤러리들이 참여합니다. Modern and Contemporary Art부터 Jewelry, Antiquities, and Design까지, 뉴욕의 활기찬 아트 커뮤니티에 최고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Wade Thompson Drill Hall의 메인 부스 외에도, 아모리(Armory)의 역사적인 16개 피리어드 룸(period rooms)에서 펼쳐지는 특별 큐레이팅 공간도 놓치지 마세요.
TEFAF New York 2025: Opening Highlights
The European Fine Art Foundation (TEFAF)는 올해 TEFAF New York에서 선보일 수만 점의 작품 중, 독보적인 수준과 범위를 자랑하는 25점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페어의 시작을 알립니다. 현대미술(Modern & Contemporary art)부터 고미술(Antiquities), 디자인, 주얼리에 이르는 이 걸작들은 지금 Park Avenue Armory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테파프 뉴욕은 오늘 초청자 전용 VIP day를 시작으로 May 13, 2025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13개국, 4개 대륙에서 모인 91개의 최정상 딜러와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감정을 거친 Museum-quality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러한 작품의 다양성과 최고의 기준(Highest standards)은 뉴욕 아트 커뮤니티의 중심인 이곳으로 전 세계 컬렉터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Drill Hall의 역동적인 부스들뿐만 아니라, 'Creative Spaces' 이니셔티브를 통해 페어 곳곳에 대형 설치 작품(Large-scale works)들을 전시하며, 아모리의 역사적인 공간(historic rooms)들을 화려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또한 TEFAF Talks 프로그램을 통해 대물림되는 컬렉팅(Multigenerational collecting)부터 환경 문제, 그리고 최신 박물관 복원 프로젝트까지 미술계의 중요한 담론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테파프에도 마찬가지로 티나킴 갤러리 나와있어요. 티나킴 대표 박서보, 김창열 작가님들 작품 나와있구요. 아무래도 판매 보증수표같은 작품들이 나와야하니까요.
타협하지 않는 품질(Museum-quality)
시장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일수록, 전 세계의 자산가들이 이곳 파크 애비뉴 아모리로 몰리는 이유는 명확해보이는데요. 엄격한 감정(Vetting) 시스템을 통과한 작품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안정성과 희소성 때문이죠. 저 또한 현장에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단순한 심미적 즐거움을 넘어 '자산으로서의 미술품'이 지녀야 할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늘 1편에서는 테파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대형 갤러리들 부스를 살펴보았구요. 나머지는 2편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뉴욕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이 기록들이 많은분들의 미술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감사합니다.














